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육군 전투기 (문단 편집) ==== P-40E-1 워호크[* 1.79 패치로 명칭이 키티호크에서 워호크로 변경됐다. 한국어판은 아직 패치가 반영되지 않아 키티호크로 표시된다.] ==== [[파일:p-40e.png]] [*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40e.png]]] 리얼리스틱 모드 기준으로 작성 || '''랭크''' ||<-2> ll ||<-2> '''최대속도''' ||<-2> 560 km/h ||<-2> '''상승''' ||<-2>10.6m/s|| || '''BR''' ||<-2> 2.3 / 2.7 / 2.3 ||<-2> '''한계속도''' ||<-2> 819 km/h ||<-2> '''선회''' ||<-2>21.0 초|| || '''안전 상승각 / 속도''' ||<-6>약 10도 / 약 291 km/h (WEP 제외)|| || '''무장''' ||<-6>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6 (장탄수: 1,686 발)|| || '''폭장종류''' ||<-6>100 lbs 폭탄×2[br]500 lbs 폭탄×1[br]500 lbs 폭탄×1+100 lbs 폭탄×2|| 가능하면 뒤의 F형을 더 애용하자! ''' BR은 같으면서 성능은 더 좋다!''' 12.7mm M2 6정을 BR 2.0에서부터 쓸 수 있다. 화력은 동레이팅대에서 원탑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타국가는 7.7mm, 7.62mm 같은걸 들고 다니고 오직 소련과 독일만이 20mm 기관포를 들고 나오나 장탄수 및 연사력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소련의 [[ShVAK]] 기관포는 단발 위력이 처참하고, 연사력이 빠르기는 하나 탄도와 탄속이 애매하고 연사하기 시작하면 반동때문에 탄이 이리저리 튀며, 독일의 MG C/30L 기관포는 단발 화력과 탄도, 탄속이 출중하나 연사력이 발목을 잡고 독일의 [[MG FF]](또는 MG FF/M) 기관포는 탄도와 탄속이 구리고, MG FF는 단발 화력마저 구리다.] 6정의 12.7mm가 지니고 있는 화력은 20mm 1문 그 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반동으로 기체 기동성은 타국가의 기체들보다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선회전에서 압도하지 못할뿐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상승력은 타국의 레시프로들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므로 고증 도색을 칠한[* P-40 키티호크뿐만 아니라, 가이진에서 고증 도색을 구현해 놓았다면 많은 기체에서 일정 조건 (적 기체 몇 대 격추 등)을 만족할 시 고증 도색이 하나씩 열린다. P-40의 고증도색은 [[영국 왕립 공군]](RAF) 도색이 미관상 좋고, [[플라잉 타이거즈]]의 상어아가리 도색도 인기가 많은 도색이다. 특히 '백색 106번' 은 워썬더 최초의 [[중화민국]] 공군 도색이기도 하다.][* 도색을 칠하면 기체 성능이 좋아지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만큼 킬을 했다는것이다.] 고수가 잡으면 1~2랭크 방에서 붐앤줌으로 적을 탈탈 털어먹으면서 팀 1위에 올라서는 광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준수한 화력, 나쁘지 않은 기동성, 그럭저럭 쓸만한 선회성능을 갖추고 있으니 이 기체에서 붐앤줌을 익히고 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타보자. 다만 고속 굳음 현상이 있고, 굳는 속도도 상당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탈 것. 추가적 단점으로 엔진이 1단 [[슈퍼차저]]를 단 앨리슨제 V-1710이라 4000m 이상에서 엔진의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 하지만 이 BR대는 일부 폭격기를 빼면 대부분 낮은 고도에서 놀기에 큰 문제는 없는 편이다. 특히 P-40으로 소련기와 일본기들에게 절대 수직 및 수평 선회전에 말려들어선 안된다. 이놈이 한바퀴 돌 때 소련기와 일본기는 벌써 선회를 마치고 꼬리에 달라붙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군기 치고 P-40은 [[맷집]]이 약한 편이라서 소련의 죽창 12.7mm 배레진에 몇발 얻어맞으면 컨트롤 불능으로 추락해버린다. 폭장을 하게 되면 러더가 좌우로 펄럭펄럭거리면서 기체가 비틀비틀거리는 현상이 있다. 폭탄을 투하해서 하중을 줄여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의할 것. 참고로 냉각수와 연료가 매우 빨리 과열된다. 조금만 넓은 맵 나와도 적 항공기 보기도 전에 과열 경고가 뜨는 정도. 리얼리스틱에서는 WEP을 계속 켜두지 말고 적절히 식혀가며 플레이 해야 한다. 해군 전투기들이 헬켓 뽑기 전까지는 다들 상태가 [[메롱]]해 P-40만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고속 굳음과 약간의 맷집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월등하니. 하지만 콜세어들이 지속적으로 버프를 받으며 BR에 비해 매우 뛰어난 성능을 가지게 되었기에 F4U-1 계열기를 타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P-40에 비해 고속에서의 에너지 보존율이 약간 처지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더 뛰어나다. (아케이드 기준) 스펙은 위에서 서술한 것과 동일하나, 기동성은 전 국가 전투기 중에서도 상급에 속하는 나쁘지 않은 전투기이다. 12.7mm 브라우닝 6정의 화력은 3랭크 전투기와도 대등한 격투전을 벌일 수 있게 해주며 생각보다 기체가 가볍게 회전하기 때문에 뒤에 따라붙어서 기총을 갈겨대는 적기와 선회전을 벌일 때 엔진파워를 0으로 조정후 플랩을 펼쳐 속도를 줄이고 순간적으로 회전하면 경우에 따라 자신을 쫓던 적기의 꼬리를 잡고 역으로 격추할 수도 있다. 다만 기체 내구도가 동랭크와 비슷한 정도라 상위 랭크에서는 몇 발만 피격 당해도 화재가 나거나 날개짝이 날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기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1.79 패치로 모델링이 업데이트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